53세의 여성으로 이제와생각하니 어렸을때부터 숨을 몰아쉬어 한숨을 쉰다는 예길를 들었습니다.
산악자전거를 타는데 다른사람보다 그저 폐활량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언니가 천식을 진단받고
저보고 권하길래 저도 병원을 갔더니 천식이라하더군요. 위로 언니들 둘다 천식이라래요.
근데 제 딸도(28세) 천식입니다.
흡입기 사용이 잘 안되고 습관이 안되네요.
평상시엔 불편한줄모르는데 운동할때와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을 몰아쉬어 가슴이 뻐개지는듯 아픔니다.
딸아이는 터키에 나가사는데 앞으로 열흘후 출국합니다.
환으로 가져갈수있는지 한달비용이 얼마인지 .. 어느정도 복용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