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괜찮은데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와이프가 그렇다고 합니다) 다음날 목도 아프고 입냄새도 심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입도 텁텁하고 노린내 비슷하게 나는건 저도 느낍니다. 악취가 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건 아니고요. 평소에 갈증을 많이 느끼고 물고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예전에 한의원에서 진맥했을때 상체쪽으로 그리고 폐쪽으로 열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거와 상관이 있는건가요. 구강호흡은 무호흡증후군에 위험에 있다고 들었는데 고칠수 있다면 치료를 받아 보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