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비염으로 치료 받은 서민정입니다. 물혹 제거 수술이후에도 비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속도 많이 상했었는데 신궁환을 복용하고 비염과 이별을 하게 되었네요. 원장님을 직접 뵌건 딱 한번이었지만 아직도 원장님의 세심함과 상냥함은 잊을수 없습니다. 전화 통화로 긴 시간 통화를 할때도 언제나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직접 진료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치료 끝낸지 좀 지났지만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비염에 탈출했다는 겁니다. 학생때부터 저를 그렇게 괴롭히던 비염이 제 몸에서 빠져 나가고 나기 기분이 새롭습니다. 방학하면 지방에 사는 조카가 간다고 하니 잘 치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신묘년에서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