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비염과 천식으로 방문했던 종석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왜 아픈지 이제서야 알게 된게 다행입니다. 비염과 천식이외에 긴장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의 습관까지 파악하시어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믿음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약이 올 날만 기다리고 있고요. 약 먹고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염과 천식의 발병원인을 치료해 준다니 믿고 치료 받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만족프로그램이 있어서 믿음을 가졌고요. 원장님을 만나 뵙고 더욱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종석이 꼭 나을 수 있도록 약 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