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2개월째 현재 상태는 처음에 갔을때 불편했던 증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치료전에 가장 힘들었던 입안이 텁텁하면서 바짝바짝 마르던 증상이 없어졌으며 그로 인해 입안에서 누린네 비슷하게 올라오던 냄새도 사라졌어요. 원장님이 제가 상체에 열이 많다고 하셨는데 약 먹고 가슴쪽에 답답함이나 얼굴에 약간의 열감도 좋아졌습니다. 나머지 약 먹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오늘은 집에서 부침개나 해 먹어야겠어요. 가까우면 좀 갔다 드릴텐데 아쉽네요. 다음주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