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열심히 효소랑 생식을 하고 있는 황서희입니다. 원장님 지난주말부터 그 날이었는데요. 3~4일전부터는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얼굴은 창백하고 볼주위만 유난히 붉어져 볼터치를 했냐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이번에는 그런것 없이 얼굴이 평소처럼 온화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생리통이 거의 없어 진통제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는겁니다. 몸의 전체적인 변화는 아침에 일어날때 뻐근함과 눈이 부어서 얼음으로 마사지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눈도 맑아 지고 아침에 눈이 붓지를 않습니다. 음식을 조절해서인지 아니면 효소덕분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몸이 좋아지는건 확실합니다. 평소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달아오르는 느낌이 하루종일 그랬는데 지금은 더운 음식을 먹거나 저녁에 운동을 할때만 조금 느껴집니다. 맥주 한잔한것처럼 붉게 달아오르지는 않아요. 이대로 쭉 좋아져 유지를 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겠지요. 그리고 시술로 얇아진 피부도 재생이 되겠지요. 에센스 열심히 바르고 있고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건조함이 치료전보다는 90%는 좋아졌어요. 원장님 다음에 찾아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저 꼭 치료되게 해주세요.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착 가라앉고 좋네요. 커피 당분간 마시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주 조금 한 잔 마셨습니다. 황서희 드림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착 가라앉고 좋네요. 커피 당분간 마시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주 조금 한 잔 마셨습니다. 황서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