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천식으로 반평생을 고생하시면서 먹어보지 않은 약이 없고 먹어보지 않은 건강식품 그리고 민간요법이 없을 정도로 치료를 다양하고 오랫동안 하셨어도 치료가 안되어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서야 할머니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연세가 많으시고 아프셔서 뼈만 앙상하게 남으셔서 가슴이 메어왔는데 천식이랑 기침이 치료 되어 잘 주무시고 동네 어른신들과 어울리실수 있을 정도가 되어 동네분들이 다들 놀라십니다. 지금은 발효한약만 드시고 계신느데 그것도 곳 끊어도 될것 같아요. 모두들 아프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