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부터 목에 뭐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간혹 가슴쪽 정가운데도 답답할때가 있고요. 그럴때는 가슴 부위를 주먹으로 쳐 주면 좀 시원합니다. 아니면 지압하듯이 눌러 줄때도 있고요. 왜 이런지 알수가 없고 병원마다 원인도 틀리고 이상이 없다는 곳도 있고요. 그래도 수면제 타서 먹을때가 편했던것 같은데 그 약만 먹으면 낮에도 졸립고 맥아리가 하나도 없어서 끊었습니다. 직업상 영업직이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가 있고 그런때는 목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헛기침을 온종일 하는 것 같고 목이 아플지경입니다. 속될말로 돌아버릴것 같은 저의 증상이 뭐고 나을수 있는거면 좋겠습니다. 오후라도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