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르지만 저한테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고 느낀지는 좀 됩니다. 일년이 좀 넘는것 같으며 말할때 그리고숨쉴때 나며 간혹 달리기를 하고 나면 30분 정도 지속이 되는 날도 있는때가 있습니다. 가끔 신물이 나고 소화가 안되며 배탈이 자주납니다. 어떨때는 변비가 가뭄에 콩나듯이 있고요. 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 큰소리나 가까이에서 이야기하기가 불편합니다. 저한테 냄새가 날까봐서요. 위축되고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회식을 자주하고 저녁에 치맥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속이랑 호흡기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