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으로 한 순간도 편할날이 없는 중증환자입니다. 이런지가 벌써 7년 정도 되어가고 별의별 약을 다 먹어봤습니다. 장수말벌이 좋다고 하여 장수말벌집과 벌을 다려서 먹어 보기도 하고 이미 알려진 약재는 먹어보지 않은 것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재채기대문에 버스타기가 너무 민망합니다. 휴비로 코 닦아내야죠. 눈도 가렵고 입안이랑 목구멍도 가려울때가 있는데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아.. 정말 낫지 않을 병인지 다행이 아들은 아직까지 이런 증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이곳을 찾게 되었고요. 고객만족프로그램인가 그것보고 치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