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편도결석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입냄새때문에 안되겠어서 2010년 9월경에 수술을 했습니다. 비염은 무서워서 못하고 결석만 수술을 간단하게 하고 며칠간 목때문에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다시 지난달부터 목이 갑갑해서 병원에 갔더니 안쪽에 조그마한 결석이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수술을 할까 생각하다가 또 재발할것 같아서 아직 하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비염이 좀 있어서 고생을 하는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고 해서 비염을 치료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한약으로 치료를 할까합니다. 저와 비슷한 치료사례도 있고요. 치료기간이나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판단해서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