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는것을 싫어했고 그럴경우 가슴이 뛰면서
얼굴이 벌개지는 상황이 매번 연출되었습니다. 지금 대학에 와서도 발표하는
날은 청심환을 먹거나 안정제를 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는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저의 의지와는 별개로 도선관에 앉아 있다가도 얼굴이
벌개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되어 저도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동네 병원에 이야기 해보니 정신과에 가보라고 하는데 아직 가보지 않았고요. 인터넷을
찾아 보니 감정홍조라고 하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래서 나름 위안을
삼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안될것 같아 용기를 내어 문의를 드립니다.
얼마나 치료 받으면 효과가 있고 치료기간이랑 치료를 어떻게 받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나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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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청심환을 먹거나 안정제를 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는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저의 의지와는 별개로 도선관에 앉아 있다가도 얼굴이
벌개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되어 저도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동네 병원에 이야기 해보니 정신과에 가보라고 하는데 아직 가보지 않았고요. 인터넷을
찾아 보니 감정홍조라고 하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래서 나름 위안을
삼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안될것 같아 용기를 내어 문의를 드립니다.
얼마나 치료 받으면 효과가 있고 치료기간이랑 치료를 어떻게 받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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